미궁


게스트하우스 전시
서울, 대한민국
전시 기획 : Yun D. 임솔몬 공동 기획

그래픽디자인 : Stephanie Leem



혼자만의 시간을 너무 오래 보냈거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의 공존.

진지한 휴식, 작업하는 것이 휴식처럼 여겨지는 사람들을 위한 1박2일.

본 전시는 완성된 그림을 보여주거나 벽에 거는 전시 보다는 체험하는 현장을 전시한다고 보는게 가깝다.
작가는 1박2일 동안 전시장에서 생활하며 본인의 작업 현장을 공개하고 다른 참여 작가 또는 관객들과 자유로이 교류 할 수 있다.


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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